5.30일 아침 전격적으로 경찰은 시청광장을
다시 차벽으로 에워싸고 수많은 전경을 동원해
시민 분향소를 훼손했습니다.

밤을 세웠던 시민들은 시민의 광장으로부터
다시 쫓겨나가고 연행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메가 정부의 영결식과 조문에 대한
확실한 불도저식 마무리 예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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