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무실에서 업무 용으로  노트북 + 듀얼OS 태블릿 + 휴대폰으로 사용중이다

24시간 늘 켜 있어야 할 장비가 필요 했다.

PC처럼 덩어리 크건 싫고 쓰다 망가져도 부담 없는 놈을 찾아보다가.... 

모 업체 미팅 갔다가 하나 겟해왔다 ㅋㅋㅋ


내가 받아 온건 흰색이고 2주 정도 사용중이다.

Input Director 를 이용해서 KVM으로 키보드 마우스 하나로 3개의 디바이스를 관리하고있다.

일단 이게 좋은게... 키보드 형식이라 공간을 적게 차지 한다.

일반 미니 PC등을 사이즈는 작으나 주변기기를 주렁주렁 붙여야 하는데...키보드 형식이라 그런 점은 없어 보인다.


2주 정도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 부서 팀장님도 스을쩍 구매를 하셨다 ㅋㅋㅋ

이게 난 업체에서 업어 와서 몰랐는대 검정색이 있구나....

내 싱크패드랑 깔맞춤 하기엔 검정색이 좋아 보이긴 하다


정확한 모델명은 몰랐는데... 바손 일체형 PC라고 하는것 같다

뜯어 놓은 케이스박스를 주어서 케이스를 찾아보이 KP-X3라고 적혀 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늘 24시간 켜져 있는 상태이고 크롬 브라우저는 40개 정도 늘 떠 있다.

조용하고 문제 일으킨거 없이 잘 사용중이다.


키보드 형이라는게 맘에들고 단점은 HDMI 단자만 있어서  구형 모니터에는 젠더로 연결을 해야 한다.

이 녀석은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가장 적당해 보인다.

늘 켜져 있어도 되고 TV 화면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아직은 이만한게 없어 보인다.

다음 버전엔 듀얼 OS 모델로 나오면 하나 더 장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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