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eoga' is remade in 2009 featuring with special rapper Red Roc & Lee Hyun Bae (45RPM).
And when it announced first in 1993, joining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Taepyungso' to its heavy metal sound was new experiment had brought sensational reactions in Korea.
'Hayeoga', remade in 2009 Seotaiji Band Live Tour [The Möbius] has more rocking sound and driving flow are very impressive.
레드락과 45RPM의 이현배가 피처링하여 새롭게 태어난 2009 하여가는 서태지와 아이들 2집 타이틀 곡으로
당시 헤비메탈한 사운드에 태평소라는 국악기를 접목하여 가요계에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에서 새롭게 편곡된 2009 하여가는 원곡보다 한층 더 강화된 로킹한 사운드와 휘몰아치는 빠른 곡 전개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