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SNS를 이용한 상거래가 많이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상위권에 있는 업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을 공격하고 수입을 내기도 하지만
신생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경쟁아닌 경쟁을 하다보니 주저 않는곳이 꽤 많더군요
그것보다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내년 즈음이면 대부분에 커머스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될것으로 보여지긴 하는대요
거품이 조금 심하게 끼는것 같습니다.
마이픽업 강팀장님 덕에 SNS라는곳을 조금 새롭게 보기 시작했었는대요
구글 랩에서도 그렇고 모바일과 SNS에 대한 부분은 시장정도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제가 가능한 선에서 경남 진주에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더 맘에 들어 할까요?
지역적 특색상 상권을 운영하시는 분들이야 섭외나 소화능력은 가능하겠지만
사람에 마음을 사로 잡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가져 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예가 될 수 있었음 합니다.
경남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이런 저에 글을 보신다면 좋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는 원하시는 상품이 있으시면 제가 만족할만한 조건으로 만들어 드릴수 있으니
사소한것도 좋고 이런저런 많은 내용을 피드백을 받을수 있었음 하네요
메일도좋고 SNS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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