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NET에서는 데이터베이스에 연결을 할 때에는 기존의 ADO와 그리 다른 점이 없다.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클래스도 ADO와 비슷하게 Connection 클래스가 담당하고 있다. 다만 데이터베이스의 종류에 따라서 클래스가 바뀐다는 점이 ADO와 다른 점이다. 참고로 강좌에서 사용되는 예제에서는 SQL Server 2000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Connection 클래스의 종류에는 SQL 서버 7.0과 그 이상의 버전을 지원하는 SqlConnection과 OLE DB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OleDbConnection, ODBC를 지원하는 OdbcConnection이 있다(아마도 필자 생각으로는 ODBC를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각각의 클래스는 거의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독자가 사용하려는 종류에 따라서 클래스를 선택하면 된다.

Connection 클래스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을 하고 나면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가져오거나 데이터베이스의 레코드를 변경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주의하실 점은 모든 작업이 종료가 되면 명시적으로 연결을 닫아주어야 한다. 만일 닫지 않는다면 메모리상에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하고 있으므로 자원의 낭비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사소한 자원의 낭비가 독자의 웹서버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은 여러 곳에서 강조한 내용이므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Connection 클래스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은 대략 다음과 같다.

ⓐ Connection 객체를 선언한다. ⓑ Connection 객체를 생성한다. ⓒ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기 위한 연결 문자열을 지정해준다. ⓓ Connection 객체의 Open 메서드를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열어준다. ⓔ 해당 작업이 종료되었으면 Connection 객체의 Close 메서드를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닫는다.

어떤가? ADO에서 사용하던 Connection 클래스와 거의 유사할 것이다.
이번에는 실제 소스를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드디어 비주얼 스튜디오.NET(이하 VS .NET)을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저는 모든 프로그램을 VS .NET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그 이외의 질문은 사양한다. 먼저 VS .NET 을 띄워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렇게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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