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디스크를 활용한 최적화팁

램이 2기가 이상인분에게 권합니다. 일단 램디스크를 설치합니다. superspeed를 사용해서 512m로 설정하였습니다.(상황에 맞게 설정하십시오.) 1.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임시화일 폴더를 램디스크로 설정하기 인터넷 페이지를 열경우 그림등을 전송받아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10mb의 고속채널이 보편화 되있는곳에서는 고속으로 화일을 다운받아서 하드디스크에 기록하고, 그걸 다시 로딩하는데 이때 상당수의 화일을 읽고 써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인터넷창 전환시 하드디스크에 있는 화일을 다시 읽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걸 모두 램디스크에서 하도록 해줍니다. 상당히 빠른 웹페이지 전환.. 로딩등이 가능해집니다. 2. 임시 디렉토리를 램디스크에 지정하기 내컴퓨터 등록정보중 환경변수에서 temp에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모두 램디스크로 바꿔줍니다. 위아래 모두 4곳 있습니다 압축화일을 푼다거나, 응용프로그램 스스로 빈번하게 임시 디렉토리에 데이타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압축화일의 경우에는 1, 자체 압축을 임시디렉토리에 풀고, 2, 그화일을 다시 대상 디렉토리등으로 복사합니다. 보통 임시디렉토리가 c:인경우가 많은데 c하드디스크는 평소에도 빈번하게 입출력이 발생함으로 이럴경우 상당히 느려집니다. 그리고 임시 디렉토리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빈번하게 접근함으로 멀티 태스킹시 병목현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목현상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단 임시 디렉토리의 용량이 작을경우 남은 용량보다 큰 압축을 해제할경우에는 해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직접 다시 설정을 바꾸어야 함으로 고급 사용자에게만 권합니다. 3.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기 내컴퓨터 ->시스템 등록정보->고급에서 가상메모리 보통 C에 설정되어 있는 가상메모리를 페이징 파일 없음(후 설정버튼 클릭)으로 바꿔줍니다. 2기가 이상의 램을 가지고 있을경우 커다란 데이타를 사용하는 그래픽 작업등이 아니라면, 가상메모리가 필요없을경우가 많습니다. 가상 메모리는 윈도우가 자체 관리하는데, 필요없을 경우에도, 읽거나 쓰기를 반복해 느려지게됩니다. 가상 메모리에 저장되는 데이타는 어플리케이션이 램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게 되서 데이타를 읽어올때 상당한 병목현상을 발생시킵니다. 가급적 않쓰는게 좋겠죠. !!! 가상메모리는 여분의 램공간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가상메모리를 않쓰면, 메모리가 더필요할때, 메모리 부족으로 프로그램이 다운될수 있습니다. 현재 메모리가 작업에 충분하신 경우에만 사용하십시요. 4. 컴파일 속도 향상시키기 컴파일하려는 내용을 모두 램디스크로 옮깁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임시작업화일의 경로를 램디스크로 잡아 줍니다. 컴파일 속도는 하드 디스크속도에 영향이 있슬뿐아니라. 임시작업화일의 내용은 엄청나게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5. 맥스 렌더링 속도 향상 시키기 전체 혹은 사용하는 텍스츄어를 램디스크에 저장합니다. 맥스는 스캔라인 렌더러 사용시 매번 텍스츄어를 로드합니다. 이것을 빠르게 하기 위해 램디스크에 데이타를 저장합니다. 자료출처 : 2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