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욕설 그리고 강원래

정말 꽤나 좋아하는 DOC가 새앨범을 가지구 나와서 요즘은 정말 행복 합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 스타에서 클론이 나왔을때 했던 이야기 그당신 예능이니깐 잼있게 봤는대

이번 앨범에서 하늘이가 이야기 해주는 부분은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하늘 입장으로썬 저라면 정말 죽여 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런 개장수 ...

그리고 이 이야기가 인터넷상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고 요즘 인터넷만 할 수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직업 중에 하나인 기자들이 찌라시성 글을 날리기 시작하더군요

그에 하늘이 트윗으론 이런 글이 또 남겨 집니다.

솔직히 DOC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역쉬 DOC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많은 이야기거리를 몰고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SBS 인기가요 출연을 위해선 패키지 상품처럼 강심장에 출연을 요구했고 그에 따라 DOC가 트윗에 이러한 내용을 올리게 되어서 또 문제가 되었지요

바로 SBS에서는 디스성 보도를 날려주긴했는대 오히려 네티즌들에게 질타 아닌 질타를 받게 된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유지한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또 DOC 기사가 올라와 있네요

이하늘은 5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인기가요 라는 단어를 날려주었는대요

아무래도 타 방송프로다 보니 일부 비프음으로 처리를 한게 이게 또 욕설했다고 기사가 판을 치고 있네요

가만히있는 DOC 이젠 나이도 많이 잡수셨는대 그만좀 흔들었음 좋겠습니다.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비하되고 있는 기자라는 분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