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뮤직 사용 권한을 얻어서 오늘부터 이용중에 있다
그동안 소리바다 오르골을 많이 사용했었는대

오르골에선 업로드 안되는 파일이 너무 심하게 많아서 불편했다.
토렌토등으로 받은 음원을 대체적으로 잘 업로드가 되는대 도시락등 음원사이트에서 정식으로 돈을 주고 내려 받은 파일은 오르골 업로드가 대부분 안되는 현상이 있다.

허나 꽤나 오래 사용해서 인지 편리함은 어쩔수가 없었다...

구글 뮤직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업로드가 문제가 없었지만 업로드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늦다
그리고 사이트가 곡수가 많아져서 인지 몰라도 스크롤이 제법 무겁다.

오르골 경우 라이브러이등에 곡을 올려두고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하기도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맞는 음원을 업로드한다.

구글 뮤직은 음원을 일단 매니저로 업로드하고나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음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귀찮기도하고 아직은 불편하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PC나 모바일기기에서 언제든지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꽤나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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