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컴퓨터도 할줄 모르니????
이말에 욱해서 시작한 컴퓨터 남들보다 많이 늦게 시작했지만....

그 동안에 과정은 남들보다 열씸히 해봤다고 생각을 한다...

뭐...한1~2년사이에 부쩍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들고...
요즘들어 의욕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이 크지만말이다...

처음 동경한곳이 MS였고...그리고 구글이였다....

이번에 사이트 개발문제로 이리저리 머리 굴리고있을때...
잠시 외도를 시작한것이 테터이다...

4일재 사용중... 솔직히 웹2.0이다 블로그다 RSS다
말만그렇지 옛날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면 그다지 크게 바뀌는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블로그라는것에 적응중이고 트래백이라던지 뭐이런건 머가 먼지 잘 생각도
안하고 사용한다...

그래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또 앞으로도 서비스를 하거나 내가 밥먹고 사는데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알아야겠지....

오전에 시간을 가지고 이걸 서비스하는 회사가 어떤곳인가 둘러보았다...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곳인것 같다... 한국형 구글같은 회사가 아닐런지...
그런 생각이 든다 대단한사람들인것 같다...


MS를 좋아해서 그쪽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위에서 노는걸 즐겨하던사람인지라...
리눅스등에 대해서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서비스를 하고 공유하고 이런 분위기는 정말 좋은것 같다

마음에 드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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