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을 잃어버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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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세상이란 카테고리를 만든지 4일째 ....
이 글을  제 블로그에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런저런 말들이 있다는걸
혼자 주절 주절 적은글로 타회사를 공격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많은 IT회사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기저기서 경남에 있는 모 회사에서 이런저런일이 많이 있어다는
말들이 많이 들리더군요...

오늘은 막간을 이용해서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구나...하는 안타까운맘에
혼자 주절 주절 글을 스윽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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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금을 못받음

***  :  저도 퇴직금을 못받았음

***  :  이사에 마인드는 촌구석 노가다꾼마인드

***  :  말이필요없는 젓같은회사

***  :  디자인 시안작업후 돈을 주지 않습니다.
         기본 시안을 위해서 만들었던 시안을 허락없이 그대로 사용을 하는군요

***  :  직원 과로로 쓰러져도 일을 시키네요....

***  :  주말에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놀러가는데
          민박집에 전화를해서 마음대로 취소를 시켜버려서
          고생고생을 한 기억이 있네요 왜 통제를 받아야 하나요?

***  :  막시작할때 몇명이서 젊음을 바쳐가고 고생고생해서 키워뒀는데
          의리를 모르는곳인가봅니다. 개쓰레기 취급하네요
         
***  :  명절때 떡값으로 봉투에 5천원짜리 넣어주네요 OTL

***  :  기존직원이 새로들어온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에게 가르쳐주면서도
          월급은 새로들어온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이 받네요 로꾸꺼네~

***  :  상무란 사람이 여직원들을 희롱하고 심하게는 ***을 요구하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여. 상무란 사람이 직원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일부 간부직원들과
          함께 횡령한 사실도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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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신용이 생명인곳입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발생하는곳이 가까운곳에있다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적인글일뿐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