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오는대 대체 이게 멀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 긴급후송
최근 수사 압박에 스트레스 증후군인 듯
2009년 05월 23일 (토) 09:34:38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체에 문제가 발생해 응급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7시40분께 김해 진영 세영병원의 앰뷸런스를 타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후송할 계획으로 삼성병원 측 응급실 치료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돌연 양산시 부산대학병원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건강상의 이유로 김해 진영의 세영병원이 운영하는 앰뷸런스를 탄 채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로 갈 것이란 전갈을 삼성병원 측 관계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삼성병원으로는 오지 않고 양산시로 앰뷸런스 진행방향을 바꾸었으며 오전 9시 현재 양산 부산대학병원측으로부터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본보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려 했으나 노 전 대통령 측이 이 사실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건강상의 이상징후가 노 전 대통령에게 있는 것만은 확실하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노 전 대통령이 23일 7시를 전후해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신체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만은 사실이며 이를 치료하고자 진영 세영병원 앰뷸런스를 이용해 가까운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자 오전7시40분에 세영병원 관계자가 삼성병원 측에 치료 협조를 요청한 것은 확인됐다.
또 노 전 대통령의 병명에 대한 억측은 구구하나 세영병원 앰불런스를 이용하기 전 이미 세영병원의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진료 과정에 급격히 혈압이 떨어졌음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로 인한 정신적 압박으로 말마암아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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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런스가 봉하마을로 오는 것을 농민분이 봤다는데..경호원은 자기 차로...
그리구 앰블런스가 삼성 병원 간다하다가 양산시로 바꾸었다..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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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또 뭐죠?
또 노 전 대통령이 오전 5시45분께 경호동에 '산책나갈께요'라고 연락을 취한 것이 아닌 5시35분께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이 인터폰으로 연락한 시간이 오전 5시35분으로 확인했으며 연락은 신모 경호관이 받았다"며 "신 경호관의 '자전거를 준비할까요'라는 물음에 '자전거는 됐어요'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서 저장시간은 당초 발표한 대로 오전 5시44분이었으며 이 경호과장과 함께 사저를 나선 시간은 CCTV 녹화장면 대로인 5시38분인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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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를 나간것이 5시 38분에 찍혔는데 유서 저장시간이 5시 44분이라니..
자동저장이라 말하는데... 그럼 5시 44분 이후로 유서 발견시간까지 몇시간동안은 자동저장이 안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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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 챠트기록
경찰에 따르면 경호 차량이 사저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6시 56분 주차장 CCTV에 잡혔다. 주차장을 빠져나간 차량은 이 경호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경찰에 따르면 경호관들은 6시 59분에 노 전 대통령을 경호 차량 뒷좌석에 태워 김해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
세영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2분에서 4분 사이일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세영병원 응급실 차트에는 노 전 대통령이 도착한 시간을 7시 4분으로 기록돼 있고, 당시 의사는 7시 2~3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김 계장은 "당시 응급실에 있었던 의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응급실에 도착한 시간을 7시 2~3분경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간은 (거리상 도착)불가능할 것이다. 차트에는 7시 4분으로 기록되어 있다. 경호관이 세영병원 응급실에 미리 전화를 했기 때문에 병원 측이 전화를 받고 기록을 미리 해두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영병원 관계자는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은 이미 환자가 들어 온 이후다. 환자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들어온 환자를 본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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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56분에 cctv에 주차장 빠져나가는게 잡혔는데 세영병원 차트에 7시 4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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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사 압박에 스트레스 증후군인 듯
2009년 05월 23일 (토) 09:34:38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체에 문제가 발생해 응급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7시40분께 김해 진영 세영병원의 앰뷸런스를 타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후송할 계획으로 삼성병원 측 응급실 치료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돌연 양산시 부산대학병원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건강상의 이유로 김해 진영의 세영병원이 운영하는 앰뷸런스를 탄 채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로 갈 것이란 전갈을 삼성병원 측 관계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삼성병원으로는 오지 않고 양산시로 앰뷸런스 진행방향을 바꾸었으며 오전 9시 현재 양산 부산대학병원측으로부터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본보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려 했으나 노 전 대통령 측이 이 사실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건강상의 이상징후가 노 전 대통령에게 있는 것만은 확실하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노 전 대통령이 23일 7시를 전후해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신체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만은 사실이며 이를 치료하고자 진영 세영병원 앰뷸런스를 이용해 가까운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자 오전7시40분에 세영병원 관계자가 삼성병원 측에 치료 협조를 요청한 것은 확인됐다.
또 노 전 대통령의 병명에 대한 억측은 구구하나 세영병원 앰불런스를 이용하기 전 이미 세영병원의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진료 과정에 급격히 혈압이 떨어졌음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로 인한 정신적 압박으로 말마암아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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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런스가 봉하마을로 오는 것을 농민분이 봤다는데..경호원은 자기 차로...
그리구 앰블런스가 삼성 병원 간다하다가 양산시로 바꾸었다..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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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또 뭐죠?
또 노 전 대통령이 오전 5시45분께 경호동에 '산책나갈께요'라고 연락을 취한 것이 아닌 5시35분께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이 인터폰으로 연락한 시간이 오전 5시35분으로 확인했으며 연락은 신모 경호관이 받았다"며 "신 경호관의 '자전거를 준비할까요'라는 물음에 '자전거는 됐어요'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서 저장시간은 당초 발표한 대로 오전 5시44분이었으며 이 경호과장과 함께 사저를 나선 시간은 CCTV 녹화장면 대로인 5시38분인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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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를 나간것이 5시 38분에 찍혔는데 유서 저장시간이 5시 44분이라니..
자동저장이라 말하는데... 그럼 5시 44분 이후로 유서 발견시간까지 몇시간동안은 자동저장이 안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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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 챠트기록
경찰에 따르면 경호 차량이 사저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6시 56분 주차장 CCTV에 잡혔다. 주차장을 빠져나간 차량은 이 경호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경찰에 따르면 경호관들은 6시 59분에 노 전 대통령을 경호 차량 뒷좌석에 태워 김해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
세영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2분에서 4분 사이일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세영병원 응급실 차트에는 노 전 대통령이 도착한 시간을 7시 4분으로 기록돼 있고, 당시 의사는 7시 2~3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김 계장은 "당시 응급실에 있었던 의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응급실에 도착한 시간을 7시 2~3분경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간은 (거리상 도착)불가능할 것이다. 차트에는 7시 4분으로 기록되어 있다. 경호관이 세영병원 응급실에 미리 전화를 했기 때문에 병원 측이 전화를 받고 기록을 미리 해두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영병원 관계자는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은 이미 환자가 들어 온 이후다. 환자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들어온 환자를 본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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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56분에 cctv에 주차장 빠져나가는게 잡혔는데 세영병원 차트에 7시 4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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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저장이라..... 재미 있는 이야기인듯
컴맹한테나 들려줘야 할 우스운 논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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