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오늘 기사하나 보고 움찔하네요.....
어디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기어핏 조심 조심 다뤄야 겠네요.... 젠장...
삼성전자가 기어2와 기어2 네오, 기어 핏 등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고장나거나 파손됐을 경우 부분 수리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손이나 고장날 때는 줄을 제외한 본체를 통째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21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등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스크린과 본체를 나사 대신 접착제로 붙인 구조인데다 작은 공간에
부품을 세밀하게 집적한 설계 때문에 부분 수리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리퍼 방식으로 새 제품을 교체해주는 AS 정책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어2’와 ‘기어 핏’의 본체 교체 비용은 각각 25만원과 17만7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어2의 경우 출고가 36만원의 70% 정도이고,
기어 핏은 구매가 대비 7만원 가량 적다.
*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4211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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