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하면 이런 저런 광고를 보게 됩니다.
공휴일을 맞이하여 그중 눈여겨본 광고를 하나 따라 해볼까 합니다.
사이트 주소는 : http://ko.wix.com/ 입니다.
들어가서 대략적으로 일단 어떤 서비스 인지 둘러 봤습니다.
WIX류에 서비스들을 예전에도 본적이 있긴한대요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기 힘드신분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많이 있지요
웹 빌더경우 기능적인 부분이 제약이 많아서 국내에선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또는 티스토리를 이용하기도 하고 워드프레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Wix 경우는 해외서비스 같은데 어느정도 한국어도 지원을 하고 있고 기타 예전에 봐왔던 웹빌더 형식보다 제공하는 기능이 다양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프레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이트 만드는것도 나쁘진 않긴한대 프레지처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관련 사이트 및 내용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이 대략적으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Wix는 소규모 자영업 및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도구로써 현재 일본 및 한국 시장에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웹개발에 전문지식없이도 누구나 홈페이지를 직접 디자인한 후 웹상에 띄워 비즈니스 및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확보하기에 용이할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몇번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템플릿 종류도 많이 있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좀 사용하다가 중지되는 서비스이낙 싶어서 찾아보니
지난 해 미국 나스닥에 갓 기업공개 (IPO)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4천 6백만 사용자의 세계 최대 유저베이스를 갖춘 웹빌더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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