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전 관련 스크린 샷


▶ 공성전 이전, 연합 체결식 및 레이드를 위해 속속 집결중


▶ 레이드 직전, 파티의 구성은 공성전에 최적화


▶ 그간의 혈맹 전쟁을 통해 공성전의 치열한 싸움을 예견할 수 있었다.


▶ 공성 시작 9분전 상황


▶ 내성문 돌파


▶ 골렘, 넌 왜 여기까지 들어온 거냐..;;


▶ 각인실 진입과 각인의 성공


▶ 하지만 진지의 파괴로 인해 성을 빼앗기고 재정비중


▶ 있는 힘을 다 해 각인실을 탈환하고 각인하려 했으나


▶ 상대측의 결사항전으로 각인에 실패



■ 시시비비와 비방은 테스트 서버도 마찬가지


공성전 도중 통제되지 않는 인원들로 인해 각 진영의 지휘부에서 사용하고 있던 매매창이 얼룩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테스트 서버에서의 시비에는 무엇보다 팬 사이트에 관련된 것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아래는 유저들의 피해를 우려해 공성중 유저들간의 대화 내용에서 플레이포럼에 관한 것만을 정리한 것이다.

▶ 상대방의 공성 10분 전 습격에 대해 총지휘자인 필자가 반격 지시를 내리자 쏟아지는 매매창 글


▶ 유저들은 스스로의 자중을 요청했지만 계속되는 비방, 서로 공성중인 상대 팬 사이트를 비방하고 있지만 정작 그 비방을 하는 유저는 팬 사이트에 소속된 혈명원은 자신의 혈맹을 비방하는 목소리에 흥분해 반박한 극소수에  불과했다.


▶ 그 후의 매매창 글을 발췌한 것, 참고로 플레이포럼 혈맹원은 없다.


▶ 공성 직후, 비방의 대상이 되었던 두 팬사이트는 공성중의 비방에 반증하듯 레이드를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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